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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근, 생애 첫 백두장사 등극…추석장사씨름

서남근(23·연수구청)이 25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IBK기업은행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 이하)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 News1(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예 서남근(23‧연수구청)이 생애 처음으로 백두장사에 올랐다. 서남근은 25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IBK기업은행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승전에서 손명호(35‧의성군청)를 힙겹게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연수구청에 입단, 올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기록한 백두급 2품이 최고 성적이었던 서남근은 생애 첫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백두장사를 노렸던 손명호는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서남근은 이번 대회에서 강자들을 연달아 꺾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서남근은 8강전에서 백두장사 4회, 천하장사 2회를 차지한 이슬기(31‧영암군민속씨름단)를, 준결승전에서는 2015 천하장사 정창조(26‧영암군민속씨름단)를 연속으로 제압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손명호를 상대로 한 판씩을 주고 받았다. 세 번째 판에서는 정규시간 1분, 연장 30초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계체를 했다. 계체 결과 서남근이 140.70kg로 146.70kg의 손명호보다 6kg이 덜 나가 승리했다. 네 번째 판에서 서남근은 손명호의 밀어치기에 넘어졌고 심판은 손명호의 승리를 선언했다. 하지만 윤대호 연수구청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신청했고 판독 결과 손명호의 손이 먼저 땅에 닿아 서남근이 백두장사에 올랐다.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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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뉴스1